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14
조회 : 985
|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는 부활절연합예배 집행위원회와 공동으로 2007 부활절연합예배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설명회에서 “평양대부흥 100주년과 부활절연합예배 60주년이 되는 올해 부활절연합예배가 한국교회 재도약의 기틀이 될 것”이라며, 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오는 4월 8일 새벽 5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부활절연합예배는 작년에 이어 한기총과 교회협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10만여 명의 성도가 동시에 성찬예식에 참여해 예수부활의 의미를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
다음글
사순절2- 특별기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