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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19
조회 : 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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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의 예배순서와 담당자가 결정됐습니다.
오는 4월8일 부활주일 새벽 5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부활절연합예배는 초대교회의 부활절 전야예배 형식을 따라 빛 ․ 말씀 ․ 물 ․ 성찬성례전으로 각각 진행됩니다. 각 순서 예배인도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월곡감리교회 김종훈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담당하며, 성찬성례전은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감독회장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이정익 총회장이 집례합니다. 또 설교는 한기총 직전대표회장인 박종순 목사가 축도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맡게 됩니다. 한편 관심을 모았던 카터 전 미국대통령은 영상메시지로 동참할 예정이며, 만델라 전 남아공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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