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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19
조회 :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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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시작된 일반 출판사 네 곳의 찬송가 출판문제와 관련해 기독교서회와 예장출판사는 기자회견을 열어 현 상황에 대한 과정설명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독교서회와 예장출판사는 “‘일반출판사의 찬송가 제작 출판을 즉각 중지하고 찬송가 필름을 회수해, 공회에 보관한다’ 는 내용의 합의를, 지난 7일 찬송가공회와 맺었다”며 관련문서를 공개했습니다. 또한 찬송가공회의 출판권 약속 번복문제는 십년정도 계속돼온 문제임을 밝히며, 교회 공적재산에 대한 책임있는 태도를 요청했습니다. 계속적으로 입장을 반복하고 있는 찬송가공회측의 공식적인 입장을 요구하고 있는 기독교서회와 예장출판사는, 4개 출판사의 새 찬송가 출판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 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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