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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28
조회 :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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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부흥기획 세번째 시간입니다.
‘놀토‘ 즉 노는 토요일은 요새 아이들이 학교를 쉬는 격주 토요일을 일컫는 말이죠. 학부모들은 이 놀토 때마다 아이들과 어떤 시간을 보내야 하나 걱정인데요. 교회학교가 특별한 토요일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류인수 기잡니다. ------------------------------------------------------ 놀토가 정착된지 벌써 1년, 아이들은 신나지만 학부모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INT 김현정/학부모 이러한 학부모들의 고민에 맞춰 교회가 놀토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일산승리교회의 꿈토학교. 노는 토요일을 하나님의 꿈을 키우는 토요일로 바꾸자는 의밉니다. 오늘은 신나는 쿠킹페스티벌 시간. 교회 교육관에 옹기종기 모인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음식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INT 박지현/초등학교 4학년 꿈토학교는 매번 다양한 학년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튼튼체조, 고학년은 공동체훈련. 교회학교 교사들과 교역자들은 지난 1년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왔습니다. INT 김병철 전도사/승리교회 초등부 INT 박은정/학부모 무엇보다 교회에 다니지 않던 가정도 아이들을 교회에 맡기면서 교회학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교육장으로 변했습니다. INT 진희근 목사/승리교회 아이들에게 놀토는 이제 더 이상 단순히 노는 토요일이 아닙니다. 교회학교를 통해 건강한 꿈을 키워가는 토요일입니다. SOT "꿈꾸는 토요일! 신나는 꿈토학교로!“ CTS류인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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