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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01
조회 : 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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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기사1 단신 지저스링크글로벌, 폴 구치 총장 (양화수 기자) 세계적으로 가장 큰 신학대학에 손꼽히는 캐나다 빅토리아대학교 폴 구치 총장이 한국을 방문해, 서구 기독교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한국을 비롯한 동양 기독교와의 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저스링크글로벌의 초청으로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폴 구치 총장은 “서구기독교가 개인주의와 결합해 많은 한계에 부딪쳤다”면서, “공동체를 강조하는 한국과 동양 기독교와의 교류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한시미션 조병호 대표는 “서양은 정의에, 동양은 역할에 관점을 둔 신학을 발전시켜 왔다”며, “동서양의 대화가 성경이해의 폭을 넓혀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폴 구치 총장을 초청한 지저스링크글로벌은 동서양 신학과 교회 간 교류를 위해 지난 2월 설립된 초교파 단체입니다. 지저스링크글로벌, 폴 구치 총장 간담회 // 1일 / 중구 서구기독교 한계, 동서양 교류로 극복 동서양 대화 성경 이해의 폭 넓혀 영상취재 양화수 0501기사2 VOT 한국교회 선언문 (박새롬 기자) 경제위기와 환경오염 등 크고 작은 사회이슈가 나올 때마다 기독교계는 어떤 종교보다 민감하게 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 다짐이 담긴 것이 바로 ‘선언문’인데요. CTS뉴스는 최근 한국교계 대표적인 선언문들을 살펴보는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어떤 선언문들이 있었는지 박새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2007년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해 23개 주요 교단이 연합해 개최한 ‘한국교회100주년기념대회’. 이 대회에서 발표된 ‘대부흥 서울선언’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했던 한국교회의 회개와 영적 각성의 목소리가 담겼습니다. 서울선언은 “민족의 분열과 한국사회 갈등, 교회 부흥의 정체는 성령의 역사에 순종하지 못한 우리의 책임”이라며 “한국교회가 회개를 바탕으로 분열을 극복하고 분단민족을 하나로 모으는 평화의 사도이자 창조질서의 보존자로 나서야 한다”는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SOT 2007년 한국교회100주년기념대회// 김기택 감독/ 감리교서울연회// 이하늬 /2006미스코리아 서해안 원유유출사고로 환경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됐던 2008년엔 부활절연합예배에서 환경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한국교회는 환경선언문을 통해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생태계를 지키는 것이 이 시대의 신앙생활임”을 고백하며 “무분별한 국토개발을 막고 이산화 탄소 를 줄이는 등 실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SOT 2008년 부활절연합예배// 길자연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전광표 사령관 /교회협 전 회장 사회적 책임을 다짐하는 영적각성과 환경보전을 위한 선언에 이어 올해는 경제위기로 고통받는 한국사회를 위한 실천적 결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엔 김삼환 목사 등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125명의 목회자들이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자신의 사례비 5%를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하기로 했으며 지난 4월 27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비상특별기도회를 열고 기부와 나눔을 통한 위기극복을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한국교회선언문1> 어떤 내용 담았나 2007 한국교회100주년 기념대회(장소자막) 대부흥 서울선언, 한국교회 회개․영적각성 담아 “분열 극복, 평화 사도로 나서야” SOT 2007년 한국교회100주년기념대회// 김기택 감독/ 감리교서울연회// 이하늬 /2006미스코리아(두줄로) 2008 부활절연합예배(장소자막) 환경선언문, 생태계 보전 위한 실천 다짐 SOT 2008년 부활절연합예배// 길자연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전광표 사령관 /교회협 전 회장 올해는 경제위기극복 결의 이어져 기부․나눔 통한 위기극복 다짐 0501기사3 VOT 한국교회 선언문 ② - 연합과 실천으로 (양화수 기자) 이렇듯 한국교회는 선언문을 통해 사회문제에 대한 교회의 입장을 정리해왔는데요. 그러나 최근에는 그 영향력이 과거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선언문이 가진 한계와 해결책을 양화수 기자의 점검합니다. 한국교회 선언문의 효시는 3.1 독립선언으로 봐야합니다. 3.1독립선언을 작성한 민족대표 33인 중 절반이 기독교인이었으며, 이들은 민족독립 뿐 아니라 사랑과 평화 등 기독교정신을 이 선언문에 녹여 독립운동을 이끌었습니다. INT 유경동 교수 // 감신대 기독교윤리학 그러나 최근 한국교회의 선언문은 그와 같은 영향력을 가지지 못한다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그 원인에 대해 신학자들은 같은 일을 두고 한국교회가 하나된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점과 이 선언문들이 전체 교회는 물론이고, 사회적인 공감을 얻지 못하는데 있다고 지적합니다. INT 유경동 교수 // 감신대 기독교윤리학 INT 임성빈 교수 // 장신대 기독교윤리학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신학자들은 선언문 작성에 있어 목회자나 전문가 뿐 아니라, 평신도와 여성, 청년과 어린이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종합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또 선언문 이후 그 실천정도와 결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일도 필수적이라도 덧붙입니다. INT 임성빈 교수 // 장신대 기독교윤리학 궁극적으로 한국교회의 선언문이 힘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 걸 맞는 높은 도덕성이 요구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읍니다. 선언문이 그야말로 선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실천, 그리고 자정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이 절실해 보입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한국교회 선언문 ② - 연합과 실천으로 한국교회 선언문 효시, 3.1독립선언 INT 유경동 교수 // 감신대 기독교윤리학 교회분열 ․ 공감부족으로 영향력 감퇴 INT 유경동 교수 // 감신대 기독교윤리학 INT 임성빈 교수 // 장신대 기독교윤리학 선언문 작성, 교회구성원 의견 수렴해야 ‘실천과 결과’ 모니터 제도 도입해야 INT 임성빈 교수 // 장신대 기독교윤리학 선언문 영향력, 높은 도덕성에 기초 0501기사4 단신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총회 (김덕원 기자)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가 제 4회 정기총회를 갖고 결핵제로캠페인을 위해 국내 운동본부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운동본부는 광주와 울산광역시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수원과 인천 등 수도권조직과 영호남권에 지부를 추가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기회원 확보를 위해 전국교회와 연대할 계획이며, 특별히 다음달 열릴 생명나눔의 밤 행사를 통해 결핵퇴치운동의 중요성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는 지난해 소독약과 식염수, 밀가루와 결핵약 등을 북한에 지원했으며, 한반도 결핵퇴치세미나 등을 개최했습니다. 세계결핵제로운동분부 제4회 정기총회 // 30일 /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결핵제로운동 교회와 연대 영상취재 전용완 0501기사5 단신 한국전력그룹선교회 연합성회 (박새롬 기자) 16개 전력그룹사선교회들로 구성된 한국전력그룹선교회가 오늘(1일) 연합성회를 개최했습니다. 1500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이번 연합성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의 설교와 부산포도원교회 김문훈목사의 특강, 해외선교 활동보고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의 은혜는 조건있는 것이 아니”라며 “놀라운 은총을 깨달아 복음전파에 힘쓰자”고 당부했습니다. 한국전력그룹선교회는 2013년까지 직장내 선교사 300명 육성을 목표로 매주 화요일 본사에서 예배모임을 갖고 있으며 세계 20개 지역 선교사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그룹선교회 28회 연합성회 // 1일 / 한국전력공사 본사 “은총 깨달아 복음전파 힘써야” 영상취재 전용완 세계 20개 지역 선교사 후원 0501기사6 VOT 기부기획⑤ 늘푸른진건홈스쿨 피아노 교사 (정희진 기자) CTS뉴스에서는 연중기획으로 자신이 가진 특별한 능력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는 재능기부자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피아노를 가르치며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선생님을 만나봅니다. 정희진 기자입니다. 피아노 강습이 한창인 홈스쿨 교실. 서툴지만 정성을 담은 연주소리가 울립니다. 저소득층 아동 14명을 가르치는 피아노 선생님, 박애연 집사. 음악교사였던 아버지에게서 음악 기초를 배운 박 집사는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좋아했던 피아노를 사실상 독학으로 깨우쳤습니다. 전문지식이 없어 제대로 못 가르칠까봐 걱정하기도 했지만 피아노 치는 기쁨을 다른 이들에게도 나누고 싶어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INT 박애연 집사 / 늘푸른진건홈스쿨 피아노 교사 봉사를 시작한 지 어느 덧 2년, 박애연 집사는 지각 한번 안 한 성실한 선생님입니다. 일주일에 2번, 집에서 1시간 거리인 홈스쿨까지 버스를 갈아타고 오면서도 늘 학생들보다 먼저 도착해 준비합니다. 한결같은 모습에 학생들도 피아노 수업 시간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입니다. INT 강예지 (5학년) / 용신초등학교 재밌고 흥미가 있어서 피아노를 배우고 싶었어요 INT 배고은 (2학년) / 진건초등학교 매일 빠짐없이 나와서 피아노 공부할 거예요 피아노를 배우면서 학생들의 성격까지 밝아져 감사하다는 박애연 집사. 가르치는 손길에서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이 묻어납니다. INT 박애연 집사 / 늘푸른진건홈스쿨 피아노 교사 CTS 정희진입니다. DVE 한결같은 피아노 선생님 늘푸른진건홈스쿨 / 경기도 남양주시 독학으로 공부한 피아노 가르쳐 INT 박애연 집사 / 늘푸른진건홈스쿨 피아노 교사 봉사 시작 후 2년간 지각 한번 안 해 INT 강예지 (5학년) / 용신초등학교 재밌고 흥미가 있어서 피아노를 배우고 싶었어요 INT 배고은 (2학년) / 진건초등학교 매일 빠짐없이 나와서 피아노 공부할 거예요 영상취재 전상민 INT 박애연 집사 / 늘푸른진건홈스쿨 피아노 교사 0501기사7 VOT 윤석전 목사 초청 원주시복음화연합성회 (네트워크, 영서방송) CTS 영서방송 선교를 위한‘윤석전 목사 초청 원주시 복음화연합성회’가 3일 동안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참석한 4천여 명의 성도들은 원주시의 영적부흥을 소망하고 CTS영상선교사로서의 소명을 다짐했는데요. 김원석 기잡니다. 원주시민 30만 명의 영혼구원과 교회의 영적성장을 위해 마련된 ‘윤석전 목사 초청 원주시 복음화 연합성회’가 원주 영강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윤석전 목사는 “내 안의 성령님이 나를 쓰실 수 있게 하는 것은 오직 주님을 향한 믿음”이라며 믿음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sot)윤석전 목사 // 연세중앙침례교회 복음화대성회에 참석한 성도 4천여 명은 신앙회복과 원주시 부흥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특히 이번 집회에서는 CTS 백만인 기도운동을 함께 할 새 영상선교사 100여명이 탄생했습니다. int)이대식 목사 / 명예대회장, CTS 영서방송 본부장 수천 명의 원주의 성도들이 모여서 하나님께는 영광의 예배를 땅에는 성도들의 평화를 원주시민에게는 그리스도의 복음화를 이루는데 역할을 하는데 사명을 다하는 기회가 될 것을 (믿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영성회복과 복음전파를 다짐한 원주시 복음화 연합성회가 원주 지역의 놀라운 부흥의 역사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CTS 김원석입니다. dve- 원주시 복음화 연합성회 윤석전 목사 초청 원주시 복음화 연합성회 // 4월 27일 - 29일 / 원주영강교회 int)이대식 목사 / 명예대회장, CTS 영서방송 본부장 수천 명의 원주의 성도들이 모여서 하나님께는 영광의 예배를 땅에는 성도들의 평화를 원주시민에게는 그리스도의 복음화를 이루는데 역할을 하는데 사명을 다하는 기회가 될 것을 (믿습니다) 윤석전 목사 // 연세중앙침례교회 ‘CTS 백만인 기도운동 동참' 다짐 CTS 영서방송 영상취재 홍석진 0501기사8 단신 청소년사역단체넥타선교회 10주년 기념예배 (박새롬 기자) 청소년사역단체 넥타선교회가 10주년을 맞아 기념예배와 비전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설교에 나선 예장통합 안영로 증경총회장은 “주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꾼이 나올 것이란 비전을 갖고 청소년들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넥타선교회는 이어 10년간 동역한 이용남 이사장과 7명의 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예향교회 등 3곳과 ‘거점교회’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거점교회는 앞으로 청소년전담사역자를 세우고 넥타선교회의 사역노하우를 공유하며 학원선교를 위한 지역교회 연합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넥타선교회는 예장통합 국내선교부 산하기관으로 200여개 중고등학교 기독학생모임과 인근교회 연결을 지원하는 학원선교사역단쳅니다. 넥타선교회 10주년 비전선포식 // 4월 30일 /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사역확대 위한 ‘거점교회’ 조인식 학원선교 위해 지역교회 연합 도모 영상취재 전상민 네트워크 090501기사 1) 단신 호남제주 침례교연합회 진도선교대회 (목포방송) 호남제주 침례교연합회 주관 “진도선교대회”가 4월30일, 5월 1일 양일간 우수영 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됐습니다. 호남제주지역 침례교 목회자 100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 강남중앙교회 피영민 목사는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서는 교회가 세상 가운데 빛을 발하는 본연의 사명과 역할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교회역할을 강조했습니다. 2009 호남제주 침례교연합회 진도선교대회 // 4월 30일 - 5월 1일 / 우수영 유스호스텔 CTS목포방송영상취재 최은성 090501기사 2) 단신 월드비전 원주가정개발센터 운영위원 회의 (영서방송) 월드비전 강원지부 원주가정개발센터에서는 30일 1분기 운영위원 회의를 열고 새로운 운영위원으로 온누리교회 이상표목사를 위촉했습니다. 특히 이날 운영위원회의에서는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가정의 아동과 부모들을 돕기 위한 의료비 지원식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월드비전은 뇌종양, 희귀병, 암 등의 질환으로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의료지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5가정에게 1천8백만원의 의료비가 전달됐습니다. 월드비전 원주가정개발센터 운영위원 회의 // 30일 / 원주시 명륜동 난치병 투병 중인 가정에 의료비 지원 CTS영서방송 영상취재 김원석 090501기사 3) 단신 파주,고양지역 복음화를 위한 2주간 특별성령축제 (수도권1) 파주 새중앙교회는 파주,고양지역 복음화를 위한 특별성령축제를 5월 4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집회에는 오관석 목사, 장경동 목사, 이동훈 목사, 조용기 목사 등 목회자 10명이 강사로 나섭니다. 새성전입당과 교회창립 9주년 감사예배를 드린 새중앙교회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영어선교원과 문화센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파주, 고양지역 복음화를 위한 2주간 특별성령축제 // 5월 4일 - 15일 / 파주 새중앙교회 CTS고양방송 영상취재 신현철 090501기사 4) 단신 영강쉐마기독학교 개교기념예배 (영서방송) 원주영강교회는 영강쉐마기독학교 개교기념예배를 30일 드렸습니다. 이날 말씀을 전한 서재일 목사는 "성경말씀은 물론 지혜와 지식이 있는 탈무드교육으로 가족과 민족을 사랑하며 어려움도 이겨내는 세계적 주역들로 양육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008년 3월 3일 입학식을 한 영강쉐마기독학교는 28명 정원의 1학년부터 4학년 모집이 완료됐으며, 중학교, 고등학교의 개교도 준비 중입니다. 영강쉐마기독학교 개교기념예배 // 30일 / 원주영강교회 CTS영서방송 영상취재 홍석진 090501기사 5) 단신 군 입대 청년, 1일 영성수련회 (울산방송) 군 입대를 앞둔 청년들을 위한 1일 영성수련회가 30일 울산남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로 성숙과 선교의 현장인 군대를 향해’ 를 주제로 한 수련회에서 해군사관학교 해사교회 황성준 목사는 “군대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선교의 황금어장"이라며 "말씀과 은혜로 준비된 사람만이 열매 맺는 군대생활을 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훈련소로 가기 전 입소대에서의 절차와 자대생활 등을 자세히 안내하고 믿음생활의 노하우도 전달해 준 이번 수련회는 분기별로 부산, 대구 등에서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군 입대 청년, 1일 영성수련회 // 30일 / 울산남교회 입소대 절차 . 자대생활 및 믿음생활 안내 CTS울산방송 영상취재 이철민 영상편집 임재동 090501기사 6) 단신+INT 아름다운강일교회 창립예배 (수도권2) 아름다운교회에서 분립개척한 아름다운강일교회는 창립감사예배를 드리고 분립개척 과정에 봉사한 성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날 설교를 맡은 침례신학대학교 박영철 교수는 "교회는 단순한 동호의 모임이 아닌 영적인 가족"이라며 "따라서 육신의 가족처럼 분가해 독립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김종포 목사 / 아름다운 교회 담임목사 (저희 교회철학 중의 하나는 대형교회나 큰 교회를 지향하지 않고 많은 교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저희가 이제 여러 교회 많은 교회로 가려고 애를 쓸거구요.) 아름다운교회는 1998년부터 4개 교회를 분립개척하고 펑신도의 사역자화와 선교를 최우선으로 제자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교회, 아름다운강일교회 분립개척 INT)김종포 목사 / 아름다운교회 담임 아름다운교회 1998년부터 4개 교회 분립개척 CTS 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김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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