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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13
조회 :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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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교회교육 살리기 컨퍼런스인 ‘넥스트 웨이브 컨벤션’이 전국의 청년사역자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침체된 교회교육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청년사역자들의 네트워킹을 구성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INT 고직한 대표/ 한국YS 특히 컨퍼런스에는 미래교회 연구의 대가인 미국 드루대 레너드 스위트 석좌교수와 영화 ‘엑스맨’ 등을 제작한 랄프 윈터 감독, 한세대 김성혜 총장과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 등 국내외 청년사역 전문가들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강사들은 “빠른 문화 속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의 특성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년 예배문화와 청소년기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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