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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4-07
조회 :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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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땅에 부흥세대를 일으키기 위해 마련된 ‘부흥의 세대 찬양축제’가 저희 CTS 주최로 5일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부흥의 세대여 깨어나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집회는 유럽을 대표하는 찬양사역자 노엘 리처드 목사와 새노래교회 담임목회자이자 예배인도자인 배송희 전도사가 함께 인도자로 나서 한국사회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경험하길 소망했습니다. 또한 특별 게스트로 송정미씨가 참가해 찬양 축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아울러 이날 집회에서는 한국의 영적 부흥 운동과 효과적인 영적 전쟁을 위한 ‘하나님의 군대’라는 연합 사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리나라의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될 부흥운동의 주도적 역할을 다짐했습니다. 집회 후반에는 기도하기 원하는 지역별로 모여 찬양 행진을 갖고 경배와 찬양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참가자들은 오는 15일 국회의사당 앞에 모여 기도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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