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2-31
조회 : 2,001
|
국내외 거주하고 있는 스리랑카 근로자들은 29일 오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을 방문해 이번 해일로 숨진 스리랑카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RT 50\")
이들은 29일 이번 지진과 해일로 숨진 가족들이 많다면서 한국교회의 도움을 호소하고 지난 성탄 때 받은 담요와 치약 등 선물들을 가족들에게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기총 박천일 목사는 이번 지진으로 숨진 스리랑카 가족들을 위로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기총과 교회협은 다음달 초에 스리랑카 등 현지를 방문해 위로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전글
여수중앙교회 중앙축제
다음글
「종교개혁」4. 츠빙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