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4-14
조회 : 1,374
|
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고난주간을 맞아 월례 발표회를 갖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슬픔 그리고 십자가가 갖는 의미에 대해 되짚어봤습니다. 김용덕 기잡니다.
성금요일을 맞아 개최된 한복협 발표회에서 발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축복은 고난 뒤에 온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난을 주제로 발제한 새문안교회 이수영 목사는 고난과 하늘의 영광은 함께 함으로 기독인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의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수영 목사 / 새문안교회 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의 목적은 인간의 죄로 말미암은 슬픔을 감당하기 위함이라고 전했습니다. INT 김성영 前 총장 / 성결대학교 무엇보다 부활주일을 맞아 기독인의 절제와 금욕을 강조하며 한국사회의 영적 발전과 윤리적 향상을 위해 자기 헌신과 희생이 강조된 복음으로 승화시켜야 한다는데 모두가 동의했습니다. CTS NEWS 김용덕입니다. |
이전글
국가조찬기도회 예고 기사
다음글
한기총, 사학법 탄원 제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