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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31
조회 :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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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올해 처음 제정한 ‘이단경계주간’이 9월 첫째 주간 동안 실시됩니다.
‘이단경계주간’동안 한기총 회원 교단은 세미나와 설교 등을 통해 이단 사이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게 됩니다. 한기총은 올 해 ‘이단경계주간’을 처음 실시하는 만큼 홍보에 주력하기로 결정하고, 회원교단과 단체들에게 이를 알리는 공문을 시달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회’의 가입을 승인한 ‘한기협’에 소속 교단들이 가입하거나 활동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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