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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31
조회 :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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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CTS기독교TV는 30일 강원도에 수재민을 위한 1억 3천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두 단체는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와 함께 강원도청을 방문해 이형구 행정부지사와 면담을 갖고 “전국의 기독교인들이 기도하며 정성을 모은 만큼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담요 2천장과 영양분유 600통, 그리고 6천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으로 인제군과 평창군의 수재민 가정에 각각 전달될 예정입니다. INT 이형구 행정부지사//강원도청 INT 김용상 목사//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CTS기독교TV는 지난 7월부터 전국교회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수재민 돕기 성금을 모금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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