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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08
조회 :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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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을 위한 교단장협의회는 운영위원회를 갖고, 평양대부흥 100주년 기념대회 개최와 교회연합모임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교단장협의회는, “평양대부흥 100주년 기념대회를 제2의 종교개혁 시점으로 삼아 한국교회 연합과 정체성 회복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양대부흥 100주년 기념일인 1월 15일을 시작으로, 부활절, 8.15광복기념주일 등 주요일정을 정해 진행될 기념대회는, 교단과 기관, 교계 단체를 아우르는 연합행사로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한국교회연합을 위한 모임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단장협이 삼겹줄이 돼 튼튼한 한국교회 통합과 연합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는 방향성이 제시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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