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08
조회 : 532
|
‘헨리 홀리’ 목사의 한국방문 200회를 기념한 ‘국가 지도자 기도회’가 CCMM빌딩에서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와 한일기독의원연맹 등 교계지도자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기도회는 미국 빌리그래함 선교협회 아세아 지역담당 ‘헨리 홀리’ 목사의 한국방문 200회를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헨리 홀리 목사는 “하나님께서 오랜 기간 박해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온 한국교회들을 축복하셨다”면서 “앞으로도 기도와 선교에 힘쓰는 한국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미관계와 국가 안보문제를 놓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헨리홀리 목사는 1984년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 빌리 그래함 기도성회’ 준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외국 교계지도자로는 이례적으로 200회 넘게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
이전글
교단총회
다음글
'신앙은 나의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