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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11
조회 :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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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는 오늘(11일) 영락교회에서 총회회원을 비롯해 범교단으로 모인 목회자 302명을 ‘개정사학법 재개정추진위원회’로 발족해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예장통합 이광선 총회장은 “일부사학의 세속화와 감상적 민족주의로 최대 위기에 처한 기독사학 수호를 위해, 한국교회가 2월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개정사학법 재개정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총력을 다하자”고 밝혔습니다. 정책ㆍ학원 등 12개 분과로 구성된 ‘개정사학법재개정추진위원회’는 개정사학법이 재개정될 때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3시 영락교회에서 기도회를 개최하고, 홍보물을 제작해 전국에 배포하는 등 사학수호를 위한 다각적인 운동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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