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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16
조회 :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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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A가 17차 정기총회를 충신교회에서 가졌습니다.
대표회장에 박종순 목사, 이사장에 길자연 목사가 연임하기로 결정된 이번 총회에서 KWMA는, ‘2020년까지 백만 자비량 선교사를 파송하자’는 MT2020운동과 ‘2030년까지 10만 선교정병을 만들자’는 타겟2030운동의 비전을 확고히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KWMA는 “선교지에서 큰 결실을 거두지 못하더라도, 복음을 전하는 사명에는 성공한 것”이라며, “앞으로 북한을 위해 더 애통한 마음을 가지고 선교단체와 협력 사역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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