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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16
조회 :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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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청년들 대부분이 종교적인 면에서 약해지고 있으며 종교적으로 금기되던 일들도 당연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청년 1501명을 대상으로 퓨 리서치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종교가 없다’고 답한 청년은 20년 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20%로 나타났습니다. 스스로를 개신교 신자라고 답한 비율도 감소해, 44%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80%가 부자가 되는 것을 삶의 1,2순위로 꼽았으나 신실한 신앙인이 되는 것을 삶의 우선순위로 꼽은 사람은 4% 정도였습니다. 청년들의 가치관 변화를 반영하듯, 동성애 문제에 관해서는 58%가 ‘당연히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66%는 ‘성은 자유로운 것’이라는 인식을 보였고 75%는 우연히 만난 사람과의 성행위에도 관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동성애 58%찬성, 성은 자유로운 것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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