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18
조회 : 425
|
사학법 재개정을 위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의 목요기도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영락교회에서 열린 기도회에는 총회임원과 성도 10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영태 예장통합 부총회장은 “이스라엘이 엿새동안 여리고를 돌며 무너뜨린 것처럼, 앞으로 여섯 차례동안 계속될 목요기도회를 통해 사학법이 반드시 재개정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통합총회의 목요기도회는 서울강북지역을 시작으로 동부와 서울강남, 서부, 중부 지역 기도회를 이어갈 계획이며, 오는 22일 영락교회에서 교단연합총결의대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다음글
동절기 헌혈 급구
|